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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국내 로봇부품업체를 대변하는 한국로봇산업협회 산하 '카림토토'가 공식 출범했다.(사진=전승민 기자) |
카림토토 산업의 필수 요소인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 유통하는 ‘카림토토 부품 전문업체’의 공식 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카림토토’ 출범을 위한 킥오프(Kick-off, 출범) 회의’를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회는 카림토토 산업 발전을 위해 상이한 업종을 분야별로 묶는 카림토토산업협회 산하 단체다. 카림토토산업협회는 지난 해 푸드테크카림토토협의회와 국방카림토토협의회를 출범했으며, 앞으로 ‘도시카림토토협의회’를 연내 추가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참여 기업 인사말, 카림토토 초대 회장 선출, 향후 운영 방향 논의, 파스텍 송진일 대표의 '로봇부품간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의 '카림토토 구성 및 운영 관련 제안', 국립전파연구원 이상빈 주무관의 '로봇 무선충전기 사용 규제 개선'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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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텍 송진일 대표의 '카림토토부품간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현장에는 카림토토 등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모션컨트롤산업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로봇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카림토토 초대 회장으로는 두 사람이 동시 선출됐다. 부품 산업의 광범위함을 고려해 기계‧소재 분야와 전자‧소프트웨어 분야로 나누어 운영키로 한 것이다. 기계‧소재 분야는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가, 전자‧소프트웨어 분야는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김진오 한국카림토토산업협회장은 이날 두 사람의 협의회 회장 선출과 관련해 “협의회장은 해당 업무에 대해 카림토토산업협회 회장의 권한을 모두 일임받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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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토토 전자‧소프트웨어 분야 회장으로 뽑인 강덕현 대표가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사진=전승민 기자) |
전자‧소프트웨어 분야 협회장으로 뽑인 강덕현 대표는 “휴머노이드(인간형)가 주목받으면서 카림토토 부품 분야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현 시기에 맞춰, (2개 분야 운영 과정에서도) 구동부, 제어부, 센싱부, 카림토토/소프트웨어 등의 분과로 재차 세분해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이 급격히 발전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국방 등 다양한 로봇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로봇 부품 자립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범한 카림토토에서 좋은 결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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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오 로봇산업협회 회장이 26일 열린 '카림토토 킥오프 회의'에서 부품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전승민 기자) |
김태우 한국카림토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서비스카림토토본부장은 “카림토토 분야에서 부품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부품 산업이 육성되어야 완제품 시장 역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진흥원에서도 정책개발, 사업화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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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토토 초대 회장을 공동으로 맡은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왼쪽)와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가 서로 악수해 보이고 있다.(사진=전승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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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토토 출범 기념 사진.(사진=전승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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